과학문화벨트체험을 다녀와서(직지초 6학년 3반 장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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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지윤 | 등록일 | 14.09.18 | 조회수 | 13 |
어제(화요일, 9월 16일) 6학년이 속리산을 갔다왔다. 속리산은 국립공원으로 불린다. 속리산에 별로 관심도 없고 별로 아는 것도 없었는데, 숲해설을 듣고 나서 조금 더 관심이 생겼다. 신기한 것들도 많았다. 나무도 신기한 것이 많았고 달콤한 냄새가 나는 잎 등이 있었다. 숲해설을 듣고 나서 밥을 먹고 있는데 그때 날다람쥐를 봤다. 가까이선 보지 못했지만 되게 귀여웠다. 밥을 먹고 염색과 천염비누를 만들었다. 우리는 손수건을 노랑색으로 만들었다. 염색을 하면서 우리 손들도 물이들었다. 염색에서 무늬가 많았다. 염색할 때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은 연예인처럼 생겼었다. 비누는 염색보다 더 쉬웠다. 비누는 말리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비누 만들때 여드름, 피지, 아토피 등을 괜찮게 해주는 것 등이 있었다. 이런거를 한 다음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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