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과학문화체험벨트를 다녀와서 직지-6-3 오민혁
작성자 오민혁 등록일 14.09.18 조회수 16

속리산에 있는 법주사에 다녀왔다. 법주사에서 국보만 3개가 붙어 있다는 말씀을 들어서 신기했다.

인천에3개가 있다고 했는데 이곳 50미터 안에만 3개가 있다고 덧붙여 설명하셨다. 가장 신기한 건 나무가 붙어 자라는 것이다. 같은 종이면 친구 다른 종이면 적. 나무한테도 이런 특성이 있는지 몰랐다. 나무도 이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다니 나도 나무처럼 열심히 살아보기로 노력해야 겠다.

점심을 먹고 나서 천 만들기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잘나와서 기분이 좋았지만 실종되었다.

비누 만들기는 친구들보다 더 크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모양이 잘나와서 친구들이 계속 달라고 했지만 이번만큼은 어쩔 수 없이 거절하였다. 이런 행동으로 환경을 보호해서 다행이다.

이전글 과학 문화 벨트체헙을 다녀와서(6학년-3반 지민서)
다음글 과학문화벨트체험을다녀와서(직지초6-3홍석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