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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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과학관,청주 천체관을 다녀와서(수곡초등학교 6-3)
작성자 박주희 등록일 14.06.05 조회수 20

오늘은 소풍이다. 도시락을 싸가지고 과자를 넣으니 도시락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구겨 넣어 버렸다. 그리고 학교로 갔다. 20분 까지인데! 계단에서 19분?! 이런! 엄청 그나마 빨리 왔다. 온지 얼마 안되서 바로 갔다.먼저 대전 과학관으로 가서 봄의 별자리를 봤다. 정말 너무 예뻣다. 마이쮸를 먹으며 보고 싶었지만...참았다ㅠ 이제 별자리를 다 봐서 끝났나 했더니 동영상을 틀어주신다. 영상을 보니까 이해가 안된다! 무슨말인지 모르겠었다. 그래서 지수하고 소행성 보고 감자다! 돌멩이다! 계란이다! 그러면서 봤다. 그리고 극장을 나오고는 돌아다녔나? 조끼리 돌아다녔는데 내가 공룡을 정말 신기해 했다. 그래서 거기로 갔다. 눈도 깜빡, 꼬리도 살랑, 팔도 흔들, 배도 불룩불룩하면서 날 보는거 같았다. 그래서 거기 계속 서있다가 어떤 큰 곳으로 갔다. 막 거기서 내가 좀 얘들한테 미안했다. 얘들 끌고 다니는것 같아서ㅠ 근데 보고 싶은게 많아가지고ㅋㅋ 얘들이 자꾸 흩어지는 것 같은건 기분 탓인가;; 돌아다니다가 힘들어서 그늘도 있고 쇼파도 있는 곳에 가서 먹고 마시고 떠들고 하다가 우주 체험실인가?  거길 들어가 보니까 블랙홀 체험이!! 거기 계속 있으니까 내가 도는 건지,배경이 도는건지...모르겠다! 어지러웠다..ㅠ우주 체험관을 나와서 점심먹고 버스타고 천체관으로  갔다. 여러가지 체험들이 많았다. 그거 하고 집으로 가서 지수랑 미정이랑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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