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립박물관을갔다.

우주 화장실이있었다.

신기하고 정말 진짜 화장실 같지는 않았다.

그리구 생물 탐구관을 가봤다.

다양한 식물들이 많았다.

닥터피쉬들이 있는곳이 있는데 거기에 손가락을 집어늘수있는 곳 이 있다.

손가락을 넣으면 각질을 먹는다.

닥터피쉬들이 잘오지는 않는다.

신기한물건들도 많았다.

예를 들면 무슨구멍이있는데

빨간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따뜻하고 냄새가 이상한 연기가 나온다.

또 재미있게 보았던 신비한 거울이다.

거울을 봤는데 나의 모습이 날씬하계보이고 또다른 거울은 뚱뚱하계 보이고 또 다른거울은 키가작계보이는 거울이다. 거울들 이 신기하였다.

느낀점은

처음 에는 재미없게 보였는데 신기한 것도많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모둠 조도 호흡이 잘맞았던것같다.

재미있는은것 같다.

또다음 에 오면 더 좋을것 같다.

더알고  싶은점 은

체험하는것을 몇시에하는지 언제하는 지를 알고싶다.

다음에는 여러곳을 더 가보고싶다.

과학에 대해더알고싶고 우주인들이 어떡해 지내는지 궁금하다

다음에는 가족이나 칭구들 하고 오면 좋을것같다.

                       ~ 지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