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 갔다.

건물에 발을 내딪자마자 뿔이 3개 달린 초식공룡을 보았다.

내가 생각했었던 초식공룡은 뿔이 없었다.

그렇지만 이러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니 재미있고 신기하였다.

1층으로 내려가던 중 라이트형제의  비행기를 보았다.

라이트형제는 최초의 비행기 발명자이다.

책으로만 보았던 비행기를 모형으로 보니 실감이 났었다.

한 쪽벽을 꽉 채운 것이 있었다.  그것은 우리나라와 세계의 발전,발명한 물건에 대한 설명이다.

한 쪽벽을 꽉 채웠지만 그 외에도 더 많을 것이다. 그러한 발명 물건을 다 적자 하면 그 건물을 다 채우고도 남을 것이다.

그러한 발명,발전이 있었기에 지금에서의 내가 이렇게 편한 세상에 살고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