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5월 15일에 '대전과학벨트'에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그 곳에서 자동차의 시기등을 알 수 있었다.

먼저,최초의 자동차인 '퀴뇨의 증기 자동차'이다.이 자동차는 1769년에 퀴뇨가 만든

증기자동차이며 자동차 시대의 문이 될 수 있다고 봐야한다.

그 다음으로 전기자동차의 탄생,1885년 프랑스의 렘바는 최초의 실용 전기자동차를 만들었다.

그 후로 1년이 지나 가솔린 자동차가 탄생을 했다.바로 '다임러의 휘발유 자동차'...

1886년경 다임러는 가솔린 자동차를 발명하며 가솔린 엔진은 1879년 독일의 오토에 의해

발명되어 있었다.

가솔린 자동차가 만들어진 뒤,자동차분야에선 자동차가 대량생산됬다.

1908년 미국의 헨리포드는 대량 생산이 가능한 모델인,'헨리포드의 포드-T'를 만들었다

이는 자동차의 대중화 시대를이끌었다.

드디어 1975년에 대한민국의 국산자동차가 탄생했다.

현대자동차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유모델 승용차인 '포니'를 만들었다.

이제 현재의 자동차인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지금의 자동차문화를 이끌어 나간다.

나는 원래 자동차 분야에 관심이 많았으며 이번 현장학습은 나에게 도움이 됬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