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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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번 김지나
작성자 김지나 등록일 14.05.13 조회수 15

문강도예 체험학습을 갔다왔다.

 

처음에는 1학년때 갔다온데라서  재미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가 보니까 예전과 똑같은 체험을 하는 줄 알았는데 새로운걸 한가지 했다.

그건 바로바로 인절미 만들기 체험이었다.

예전에 왔을 때에는 그냥 인절미만 먹고 끝났지만 요먼에는 직접 

떡방아를 쳐 보았다.

정말 재미있었지만  반장,부반장만 만이해서 좀 서운했다.

그런다음 인절미를 한개씩 먹고 밥을 먹었다.

가마솥 밥이라고해서 기대했지만  맛이 없어서 그냥  다 먹지 않고 그냥 과자와 과일로 때웠다.

그런다음 뛰어 놀다가 도자기를 만들러 출발했다.

서명이 너무 길어서지루했다.

하지만 만들기가 시작돼자 재미있었다.

나는1학년때 해봐서 능숙하게 빨리 했다.

도자기 만들기  체험도 끝이나고 집에 바로 가는 줄 알았는데 농달리에 간다고 했다.

농다리에 가서 농달리는 건너보지 못하고 바로 출발해서 그냥 학교로 돌아왔다.

농다리는 건너보지 못해서 서운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애버랜드에 간 언니보다 더 좋은 체험학습 날 이었었다.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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