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에서 문강도로 체험학습을갔다. 여기는 1학년때 와봐서  나는 잘 알고있었다. 점심을 먹고서 친구들과 널뛰기를 했다.선생님이 우리가 널뛰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서 이건 이렇게 하는거라고 가르쳐주엇다~~.나는 친구들과 이런 시간을 나눈 오늘이 너무 즐거웟다.그리고나서 아저씨가 도자기를만든다고 줄을서고 천천히 가라는 말씀을하셨다.공장같은 곳에들어가 도자기에대하여 아저씨가알려주엇다.그리고는 찰흙을 나누어주셧다. 우리반에서 찰흙이 많은사람은나였다.나는 물을 받아먹을 컵을만들려고햇는데어떨결에 갑자기 밥그릇이되엇다.코끼리도 만들렷고 햇는데 계속 부러져서 할 수 없이 코끼리를 안붙이고 내었다.

그리고는1학년은가고우리는 농다리라는 곳에 가엇다.나는 처음에  롱다리줄알았다.;;;;;;나는 좀 창피햇다.오늘은 치구들과 좋은시간을 만들어서 좋고 너무 행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