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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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벌초등학교 4-4 김도운
작성자 김도운 등록일 14.05.13 조회수 20

나는 현장학습을 가려면 버스를 타야 한다. 그런데 성혁이와 같이 앉게 되었다. 나는 성혁이와 친하다 그리고 성혁이 휴대폰으로 유투브를 보면서 갓다 그리고 문강도에 도착햇다. 나는 넓은 모래장에 깜짝 놀랏다.

그런데 인공잔디가 있는 곳 에서 우리반과 다른반과 같이 인공잔디에서 쉬었다.

1학년도 같이갓다.  우리는 마이크 소리를 듣고 할아버지에게갓다.

그리고 우리는 떡을 찧는데로 갓다. 그래서 우리차례를 기다렷다.

드디어 내차례가 왔다.  그래서 나는 힘껏 떡을 내리쳣다.

반장이 떡을 공평하게 나누어 준다고 하엿다. 하지만 나와,성호,후종이는 떡을 못받았다.

그래서 성호는 억울하다고 울었다. 나도 억울하지만 울지는 않았다. 그리고 점심이 되어서.

콩나물 밥을 주어 먹었다. 그런데 콩나물밥이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나는 훌라후프가 있길래 훌라후프를 햇다.

나는 훌라후프를 엄청잘한다. 그리고 친구들과 밀치기 놀이를 하엿다.

그런데 장우석이 내팔을 밟았다. 그래서 나는 팔이 꺽엿다.

그래서 나는 밀치기놀이를 그만하엿다. 그리고 또 마이크소리가들려 할아버지에게로갓다.

이제 컵등을 만드는 곳으로 가서 얘기를들었다.

그리고 나는 찰흙으로 컵을 만들엇다. 그리고 만든 컵은 얼마뒤에 택배로 보내준다고햇다.

그리고 이제 컵도 다 만들고 집에갓다. 문강도는 정말 재미있는 곳 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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