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7일 도예 마을로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인절미와 도자기도 직접 만들어 보고 꽃과 동물들도 봤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보아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도예 마을로 체험학습을 가게 되어 많이 즐겁고 재미 있었습니다.

다음에 가족과 함께 체험을 하려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