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강도예 체험장에 갔다.

거기서 인절미 만들기,가마솥 콩나물밥 먹기,놀기,도자기 만들기를 했다.

내가 제일 재미있었던 체험은 인절미 만들기이었다.나랑 엄지혜랑 같이 1학년들 만드는걸 도와주었다.

그런데 1학년들이 장난을 많이 쳐서 힘들기도 했지만 고생한 보람으로 인절미를 먹었다.

정마 맛있었다.또 가서 하고 싶기도 하다.

가마솥 콩나물밥도 맛있었다.2번을 먹을려고 했지만 놀려고 1번만 먹었다.지승혁이랑 김지훈이 2번을 먹었다.그다음 간식을 먹었는데 우리반 여자애들이 간식이 너무 많다고 남자들이 먹게 만들어서 나도 먹게됬다.

놀때는 재미있게 놀고 마지막으로 도자기 만들기에서 도자기를 망친 것 갇다.그래도 잘 되면 좋겠다.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