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강도에와 농다리를 다녀와서...

나는 문강도에를 갔다.

문강도에장에서 인절미 만들기를 했다.

인절미는 옛날부터 전해져내려온 떡이라고 문강도예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인절미를 만드는데 재미있었다. 손에 땀이났다.

또 콩나물 비빔밥을 먹는데, 너무 너무 맛있었다.

나는 싹싹 다 비웠다.

그리고 자유시간에 과자도 먹고, 야생화도 봤다.

너무 예뻤다...

그리고 소지로 도자기를 만들었다. 나는 하트 모양으로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그리고 농다리를 갔다. 농다리는 1000년 전에 만들어 진 것이다..

너무 신기하였다.

우리 조상들이 이렇게 멋진 돌다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다음에 가족들과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