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초등학교 6학년 1반 박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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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훈 | 등록일 | 13.12.24 | 조회수 | 20 |
11월 22일에 과학문화벨트에 갔다. 처음에는 자기부상열차를 타로갔다. 타기전에는 설명을 들었는데, 열차가 자기장에 의하여 철도와 약 1cm 정도 떠서간다고 하였다. 자기부상열차르 탔는데 뜬지도 모를만큼 부드럽게 가고있었다. 전차가 떠서간다는 자체가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조금쉬고 천채관을 갔다. 천장에 화면이 있는 곳에서 영상을 보았다. 태양은 왜 뜨거운지. 달은 왜 여러모양이 있는지등 여러가지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없어졌다. 사람들이 발전하면선 우주에 대한 것도 볼수있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공룡 화석과 최포의 사람의 모형이 잇는곳을갔다. 거기에서는 도넣츠 모양의 구름을 만드는 기계가 있는데 정말 신기하였다. 동그랗게 위로올라가는 모양이 신기하기도하였다. 저는 멀미방이 제일 재미있던것 같다. 밑에가 기울기가있고. 거울이있어서 중심을 서기가 힘들었고 또 넘어지면서 색다른 재미도 발견하였다.그리고 과학시간에 배운 도르레도 있는데 우리가 배운 운직도르레와 고정도르레 발고도 여러가지가 있었다. 그리고 지구의 자전을 알수있는 체험을 하였다. 그체험은 8명의 사람이 서로 마추치게 앉아서 공을 굴리는 것인데 마음대로 가지않아서 조금 짜증도났다. 그리고 우주선의 관한 곳을 갔다. 그곳에서는 블랙홀 우주변기 등이 있어서 우주에서는 어떻게 행동하면 어떻게 변기가 물없이 내려가는 것까지 알숭있었다. 그리고 우주선 모양의 기계의 저와 친구가 탔는데 옆으로 도는것인데 올라가는 느낌이 들어서 왜지 진짜 우주선을 타고있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과학퀴즈도 풀면서 보았는데, 우주에 처음으로 간사람은 미국에 암스트롱이라고 한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에 갔다. 처음에는 시시할줄알았는데 해보니 재미있고 색다른 체험인것 같다.앞으로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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