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우리 6-1반 친구들은 모두 시내버스를 타고 신나는 과학과을 체험하기위하여 갔다.

나는 과학관이라는 곳이 어딘지 무엇을 하는지 정말 궁금하여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처음으로 과학관을 들어가닌 한 여자선생님과 멋진 남자선생님께서 친구들을 반겨주셨다.

들어오는 입구에는 정말 과학관이구나 !! 라는 생각이 들만큼 여러가지 내가 잘 몰랐던것들에대하여 써져있엇고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신기한 동식물들도 보았다.

헬리콥터를 아이패드에 연결하여 조종하는 것은 정말 인상깊었다 공이 가운데로 몰려서 떨어지는 것, 물건을 갖다대면 스피커처럼 소리가 울리거나 커지는 많은 과학기술을 쓴 물건들을 볼수있엇다.

 우리는 그곳에서 글라이더를 체험하였다.

 글라이더를 만들때 선생님께서 무척재미있으셔서 하는내내 즐겁고 재밌엇다.

글라이더를 다 만들고 나는 친구들과 함께 글라이더를 날리며 시간을 보냈다.

그후 친구들과 맛잇는 점심을 먹고, 우리는 1,2,3층으로 되어있는 정말 크고신기한 과학관에 갔다 .

그곳은 정말 많은 체험이 있엇다 그중에서 지진을 체험하는 곳이 정말로 인상이 깊었던것같았다 나는 지진을 격어본적이없어서 깜짝 놀랄만큼 신기했던것같았다.

그리고 한번 돌리면 계속계속돌아가는 기계에타고 계속도니 정말 어질어질 하였다. 티비로 되어있어 사람이 들어가면 티비에나가나오는 것같은 신기한 tv도 있었다~

이과학관에 오고 나는 과학은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들었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술은 과학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과학관을 체험하게되어 정말 재밌엇고 , 선생님들도 잘가르쳐 주셔서 이해하고 공부하는 것에 많은 도움이되어 정말 감사하였다.

다음에도 한번더 이 과학관을 찾아와보고싶을정도로 좋은 체험활동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