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내용

천체상영관 상영관이 동그랗고 스크린도 돟그랗다 맨 뒤부터 차례로 앉았다.  별자리가 스크린에 나왔다. 북극성과 큰곰 자리, 오리온 자리, 쌍둥이 자리등 여러가지 별과 별자리가 많았다. 1등성,2등성,3등성,4등성,5등성,6등성까지 있었다. 우주비행사란 동영상도 보았다. 우주비행사가 훈련할 것이라던지 우주에 대한 동영상이였다. 처음갔을 때는 '이게 뭐지'하고 완전 신기했다. 하지만 맨 뒤에 앉고 스크린에 그림 뜨자 마자 살짝 어지러웠다. 3D같은 느낌에 들뜬 마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만 졸렸다. 그래도 재밌었다.

1층,2층,3층 체험관 관람 1층에는 동물과 어류(물고기)가 있었다. 그리고 암석이 있었다. 2층에는 지진체험, 자전거와 비슷한 기구, 색깔 그림자, 우주비행의자 등 여러 체험할 것과 관람할 것이 많았다. 3층에는 유전자 DNA 누루를 닮을까?, 위로 가는 바퀴, 태양열 발전 등 체험을 하였다. 2층과 3층에는 체험할 것이 많았고 1층에는 관람할 것이 많았다. 2층에서 지진체험을 못해서 아쉽다. 나중에 한번 타고 싶다. 3층에서는 2층보다는 체험 할 것이 조금이었지만 안으로 들어가보기 태양계 행성들이 있었다.  과학연구원 체험이 정말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