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국립공원

나는 처음에는 친구들과 버스를타고 가는데 조금 마음에 걸린게 있었다 그이유는

과학관이기 때문이다 난 과학 에대한것도 모르는데;; 하지만 친구들이 있어서 좋았다

난 그곳을 탁 트인공간이라고생각했다 예를들어 과학관 같이말이다 하지만 달랐다

친절한 가이드 선생님들과 넓은 초원이있엇다 우리는 그 푹신푹신한 잔디밭에 안거나

누웠다 그리고 하늘을 봤다 너무 아름다웠다 그리고 우리는 제일먼저 손수건에 천연

섹소를넣는  것을 했다 제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당궜더니 우리의 손은 누렇게 물들어

있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걱정하지말라고하셨다  그것은 천연 섹소니까 걱정은하지말라고

그리고 우리는 그 손수건을 말릴동안 비누를 만들었다  여드름 방지와 노화방지가잇었다

하지만 한개밖에 못골라서 아쉬웟지만 난 엄마를 생각해서 노화방지를 선택햇다 우리는 비누가

굳을 돌안 돗자리를 깔고 누웠다 그리고 비누가 굳으면 종이컵을 찟어서 비누를 직접 가진다

그리고 우리는 법주사라는곳을 갔다 그곳은 들어서자 마자 엄청큰 부처님이 계셨다 난 순간손을보고

돈을 달라하는줄았았다 하지만 그뜻은 어서오너라 등등 뜻이였다 그리고 문을 통해 들어가는데

조금 큰 전사들이 나쁜사람을 처벌하고잇었다 하지만 그것도잠시 우리는 오래걸어서 다리도아프고

목도말라왔다 우리가 지칠때 한편에 파라다이스가 펼쳐젔다 그것은 바로 앉을때와 돌 거북이가

물을 담고있었다 한 편으론 고마웠다 우리는 그렇게 다시내려와 버스를 타고 학교까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