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내용

국립중앙과학관을 다녀오고 8:40분에 엑스포과학공원 도착해 구경을 하고 과학 체험 및 전시관 관람을 했는데 최고로 신기했던 것은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보고 사진을 찍으면은 화가가 그려준거 처럼 기계가 그려주는게 신기했다. 레인보우관에는 체험하는게 많았는데 애들이랑 팀을 나누어 내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점심시간 후 잠깐의 쉬는시간에는 아이들과 술래잡기를 하였는데 너무 열정적이게 한 나머지 한친구는 넘어져 피를 보고 말았지만 재미있었다.

그다음에는 슈퍼매직콘서트를 감상하였는데 마술 세계대회 1등한 사람이 나와서 우산쇼를 했던것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는 천체관을 관람했는데 달을 착륙하는 스토리로 만화가 진행되는 것이었는데 달을 착륙하는 과정에서 행성과 별들 소개와 형태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못 뗏었다. 누워서 별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느낀점

과학에 다양한 것들을 보고 체험하고 재미있었고 많은걸 배웠다.

더 알고 싶은 점

춤추는 강아지 로봇, 카메라로 찍어 화가가 그려주는 듯한 사진 등을 어떻게 만드는 지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