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서 무엇을하는지는 상관이없었다.일단 체험학습을 간다는거 자체가 너무 좋았다.속리산으로 출발할려고 버스를 탓는데 버스가 너무 좋아서 깜짝놀랐다.속리산에 가는동안 친구들과 수다도떨고 노래도 불르고 사진도 찍었던것같다.속리산국립공원에 도착한 후 어떤선생님을따라서 넓은 잔디밭으로 이동했다 거기서는 하얀 손수건을 염색하는 체험을했다 치자라는 것을 이용해서 손수건을 노랗게 물들였다 손수건이 말르는동안 우리는 반대편으로 이동해서 천연비누만들기를했다.비누를 직접만들어서 재밌고 신기했다 그다음에 산같은 곳을올라간다음 가이드선생님께서 여러가지 나무에대해설명해주셧다 공기가 맑아서 너무 좋았고 상쾌했다 다음에도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