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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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초등학교 6학년 2반 김수진
작성자 김수진 등록일 13.12.17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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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날 과학문화벨트 현장체험학습을 갔었다.


제일 처음에 했던 체험은 손수건에다 치자 물 들이기 였는데

원래 염색하는것을 좋아했던 터라 들뜬 마음으로 고무줄을 묶고 물을 들였다.

기대가 가득한 표정으로 빨랫줄에 손수건을 널었는데,

행여 바람에 날라갈까 걱정했지만 금방 주울 수 있을정도로 날아가겠지 생각하고

비누 만들기 수업에 집중했다.

내가 들고 있는 종이컵에 피지에 좋다는 것을 부어주셨다

뜨겁다 하셨는데 아니겠지~ 하며 손을 살짝 갔다 댔는데

식어서 그런건지 따뜻해서 괜찮았다.

비눗물을 저으라 해서 열심히 젓다보니 거품이 생겨서

그냥 냅두고 굳길 기다렸다.

그렇게 하다보니 너무 허기가 졌지만

나무를 보러간다고 하여 좀 실망했었다.

하지만 그때 봤던 나무는 내가 평소에 보던 나무들보다

예뻤던 것 같다. 그리고 냄새도 좋았다.

시원한 바람도 너무 좋았지만

벌레가 너무 많았다.. ㅜwㅜ

다음에 다시한번 간다면 하루종일 나무만 보고있을것 같다.

5월 14일날 과학문화벨트 현장체험학습을 갔었다.


제일 처음에 했던 체험은 손수건에다 치자 물 들이기 였는데

원래 염색하는것을 좋아했던 터라 들뜬 마음으로 고무줄을 묶고 물을 들였다.

기대가 가득한 표정으로 빨랫줄에 손수건을 널었는데,

행여 바람에 날라갈까 걱정했지만 금방 주울 수 있을정도로 날아가겠지 생각하고

비누 만들기 수업에 집중했다.

내가 들고 있는 종이컵에 피지에 좋다는 것을 부어주셨다

뜨겁다 하셨는데 아니겠지~ 하며 손을 살짝 갔다 댔는데

식어서 그런건지 따뜻해서 괜찮았다.

비눗물을 저으라 해서 열심히 젓다보니 거품이 생겨서

그냥 냅두고 굳길 기다렸다.

그렇게 하다보니 너무 허기가 졌지만

나무를 보러간다고 하여 좀 실망했었다.

하지만 그때 봤던 나무는 내가 평소에 보던 나무들보다

예뻤던 것 같다. 그리고 냄새도 좋았다.

시원한 바람도 너무 좋았지만

벌레가 너무 많았다.. ㅜwㅜ

다음에 다시한번 간다면 하루종일 나무만 보고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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