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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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초등학교 5학년 5반 윤지원
작성자 윤지원 등록일 13.12.15 조회수 44
첫 번재로 간 곳은 천체관이었다. 천체관은 천장이 다 스크린으로 되어있어서 의자가 눕혀져 있었다. 그래서 우리들을 누워서 관람을 했다. 두 번째로 간 곳은 상설전시관이었다. 그곳은 선생님들께서 자유롭게 관람을 해도 된다고 하셔서 친구들끼리 다녔는데, 안에는 동물의 뼈, 우리 조상들이 쓰시던 과학적인 물건, 또 사람의 조상인 원숭이 비슷한 것도 보았다. 또 멀미의 방이라는 곳은 그냥 방이 기울어져 있을 뿐인데 멀미가 나고 머리가 핑 돌았다. 정말 재밌고 신기했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가족 캠핑장 쪽 으로 갔다. 그곳에는 나로호의 모형과 전쟁을 할 때에 쓰는 탱크나 비행기 같은게 있었다. 창의 나래관에서는 신기한 과학의 마술이 있었다. 또 생물탐구관은 따뜻하고 신기한 식물들이 많았다. 과학관에 와서 느낀 점이 참 많았다.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물건이나 방법들도 다 과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됬고, 창의나래관에서 본 전기마술쇼는 과학이 지루하거나 재미없고 따분하다는 생각을 바꾸어주었다. 그리고, 천체관에서 본 우주영상은 태양계와 우주에 관심을 갖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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