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 (6-3-28 한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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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유정 | 등록일 | 13.11.10 | 조회수 | 29 |
현장체험학습으로 대청댐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다. 처음에는 어디를 가는지도 모르고 갔다. 그러다가 한 강을 발견했다. 바로 대청댐이다. 대청댐은 정말 넓고 예뻤다. 이 물이 우리가 먹는것이라고 생각하니 땀한방울도 못 흘릴것 같았다. 그옆에는 박물관이라고 해야하나? 작은 곳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역사들이 많았다. 그 다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갔다.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신기한 여러가지 것들이 많았다. 귀를 대면 소리가 들린다던가, 멀미가 나는 방, 손을 대면 전기가 찌릿찌릿하는 구슬, 자동차의 여러가지 종류와 설명도 있었다. 가장신기했던것은 몸이 안보이는 테이블이다. 겉으로 보기엔 테이블위에 얼굴만 올려저 있는것 같겠지만 원래는 바닥이 거울에 비춰서 바닥이 있는것 처럼 보인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가 많았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더 많은 것들을 체험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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