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과,대청댐을 다녀와서..6-6반 안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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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예진 | 등록일 | 13.11.08 | 조회수 | 23 |
대청댐과 국립 중앙 박물관에 다녀왔다. 대청댐은 물이 맑고,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물이 더 반짝거렸다. 물고기들도 가끔 보이고,보면 볼수록 더 좋아졌다. 이번에는 다리로 갔다. 다리 위로 올라갔을 때는 물이 출렁거리면서 우리를 반기는 것 같았다. 마치 "오랜만이야"하고 속삭이는 것 같았다. 나도 "응"이라고 마음속으로 속삭였다.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여러 구경을 했다. 물을 이용한 물로켓,발효식품,동물,수족관,우주등 많은 게 있었다. 가장 섭섭한 것은 제대로 구경하지 못해서 많이 속상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나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바로 동물과,수족관이다. 동물들을 볼 틈이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많은 것을 보았다. 수족관에 가서 물고기들을 구경하였다. 예쁜 물고기들과 흔히 볼 수 있는 물고기들이 아주 많았다. 수족관 위에도 물고기들은 많았다. 다시 한번더 가보고 싶었다. 이번에는 친구들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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