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버스를 타고 먼저 대청댐을 갔다. 계단을 올라갈때는 힘들었지만 올라가보니 그 아름다운 풍경이 나를 더 힘내게 해주었다. 우리는 그 풍경을 보면서 얘기를 나누었다. 그 다음 우리는 물에대한 과학관을 갔다. 거기에는 물에 대한 정보가 많이 나와있었다. 그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뒤로하고,우리는  대전 중앙 과학관을 갔다.

먼저 대전 중앙 과학관에 웅장한 자태에 나는 놀랐다.

우리는 각각의 체험관을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체험을 하였다.

정말 신기한것도 많고, 과학이나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수있었다.

우리한테 자유시간이 주어지고 체험관에 들어가 각 체험을 해봤다.

체험을 하며 즐거웠고, 이 체험의 원리가 나와있는 설명 안내판을 보면서 재미있는

체험을 하면서도 원리를 알고,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다.

한 번 가봤지만 그래도 한번 또 가고 싶다.,

그때는 더욱 즐기면서 체험을 해야겠다.

그래도 나한테는 유익한 시간이였고, 과학을 배울수 있는 또 다른 학원이자, 학교,

배움의 장 이였다. 물론 대청댐도 나한테는 좋은 기억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