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대청댐에 갔다. 대청댐에서 여러가지를 보고 배웠다. 대청댐을 보니 처음에는 느낄 수 없었지만 대청댐의 풍경이 참으로 멋있었다. 그 다음에는 드디어 메인! 대전 과학문화원에 갔다. 과학문화원에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인 과학에 대해 더 알 수 있게 되었고 그동안 몰랐던 여러가지 과학 상식과 원리들을 보고 듣고 체험해 보니 과학이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았고 내 꿈인 과학자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았다. 그리고 처음볼땐 그저 재미있는 놀이기구라고 생각했던 기구가 물로 여러가지 원리를 배우는 것이 었다니... 하지만 그 기구는 재미있었다. 과학문화원은 참좋은 곳 인 것 같다. 나중에 한번 더 와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