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에 있는 청주 물 박물관에 갔다 왔다. 그곳에는 많은 물의 역사가 있었다.

또한 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었다. 물은 5등급 부터 1등급 까지가 있고 우리가 사용하는 물은 1등급이며 하수구 물과 같은 물은 5등급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좋았다. 대청댐이 있어 우리가 가뭄에 들지 않는 다고 생각하니 정말 좋았다. 그후 대전에 있는 중앙박물관에 갔다. 박물관에 는 정말 많은 과학 전시물이 있었다. 나의 꿈이 기계공학자 인데 과학공학이 정말 많이 나와 그곳이 바로 천국이라고 생각했다. 역시 카이스트 대학교가 있는 만큼 좋은 곳 같다 

이곳을 꼭 한번 더 와보고 싶고 시간이 없어서 못봤던 다른 과학 전시물도 꼭 보고 싶다. 정말좋고 가족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