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하는 몸을 이끌고 과학문화 전시관으로 갔다.  처음에는 별 기대도 않했었다, 하지만 그곳에 들어 가는 순간 얘기가달라 졌다.

들어가는순간 아기자기한 모형 들이 가득하였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가득한 거중기,김치,젓갈 같은 발효식품과 미라의 실체 또 어떻게 만드는 지에대해 알아보았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그이유는 과학관이 부족하였던 점이다,이점만 고쳐지면 더 재미있어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