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좋았다.

특히 멀미의 방은 바닥이 이상하게 기울어져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았다.

또 토끼와 거북이 게임은 제자리에서 달리는건데 잘 안달려져서 속상했다.

물로 로켓(?)을 쏘아 올리는것도 신기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많이 놀지못한게 아쉬웠다.

다음에 또 오면 더 많은것을 체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