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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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벨트 체험학습을 다녀와서..(동주초6학년4반오지원)
작성자 오지원 등록일 13.11.06 조회수 25

우리는 현장체험학습으로 '대청댐 물문화관'과 '대전과학관'에 갔다왔다. 그 중에 기억나는게 있다. 그건 체험하는거였는데 물로켓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물로켓을 처음으로 날려봤기 떄문이다. 그리고 동물 모형이 많이있는곳도 갔는데 진짜 살아서 움직일것처럼 만들어져서 중간중간에 깜짝 깜짝 하고 놀랐다. 반대로 굴러가는 바퀴도 신기했고, 맨밑층에 종류가 많은 물고기들이 많고 큰 어항속에서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어서 무엇인가 귀여웠다. 그 밖에도 신기하고, 재미있는것들이 있었다. 대청댐에 풍경도 되게 멋졌다. 하지만 '대청댐 물문화관'에서는 살짝 징그러운 모형도 있었다. 그게 무었이냐면 개구리,새우, 물고기등을 해부한 것 이었다. 그리고, '대전 과학관' 에서는 죽은  동물에 뼈모형을 만져볼수 있었는데 느낌이 신기했다. 개인적으로는'대전 과학관' 에서 있었던게 기억에 많이 남는다. 아무래도 체험한게 많아서 그런거 같다.'대전 과학관' 에서 '멀미나는집' 도 있었는데 들어가보니 바닥이 평행이 아니어서 진짜 어지럽고 멀미가 났다. 그리고 실제로 미라도 처음으로 보았는데 무서웠다. 밤이 되면 살아 움직일것 같았다. 하지만 여기서 봤는지 저기서 봤는디 기억이 잘 않나서 몇개는 틀렸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너무 재미있는 현장체험학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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