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청잼 물문화관. 대전과학관을 2학기 두번째 현장체험학습으로 갔다.

처음엔 대청댐 물문화관에 가서 여러 종류의 생물을 보았다.

그리고 자유시간을 가져서 친구들과 대청댐의 풍경을 보았다.

때 마침 가을로 인해 단풍이 든 나무로 인해 더 멋있는 풍경이 된 것 같았다.

그리고 이 풍경을 그리면 색다른 멋을 볼 수 있을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한번 오고 싶다.

대청댐 물문화관을 모두 구경하고서 우리들은 대전과학관으로 갔다.

도착을 해서 밥을 먹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밥을 먹고 집합할 시간이 되서 모두 집합을 하고 과학관을 갔다.

처음엔 잘 못 보았지만 자유시간을 주셔서 많은 걸 보고 체험했다.

그중에 제일 기억이 남는 건 다른 행성에서의 내 몸무게,물로켓,멀미방이였다.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았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