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과학문화벨트 체험학습을 하면서 가게된곳은 대청댐 물문화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이다.

물문화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보고 들었던 생각은 기대이상으로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다.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것도 많았고 과학관을 구경하면서 친구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은거 같았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멀미의 방'이다. 그냥 기울어진 집인데 저절로 몸이 움직여서 신기했다. 친구들과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여러가지 신기한 체험들도 하고 재밌었던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