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벨트 체험학습 (4학년 1반)장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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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현 | 등록일 | 13.10.30 | 조회수 | 20 |
나는 대전 과학관을 다녀 왔다. 친구들과 함께 구경을 했다. 지진같은거처럼 영상이 있었다. 4D체험관에 들어가서 보았다. 숫자처럼 더하기,곱하기,빼기,나누기같은 4칙연산 게임도 했다. 노래가 나오는 것도 들었다. 칠교놀이 하는 것은 사람이 많아서 못했다.사람이 직접나와 동작을 하면 고릴라가 춤을 추는듯이 나오는 것이다 버튼을 누르면 구슬이 움직이는 것도 보았다. 구경이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밥을 나눠 먹었다. 밥을 다 먹고 잠시 노는 시간이 있었다. 물총놀이도 하고, 물레방아에 들어가 노는 사람을 종종 보았다. 나는 물총놀이와 물이 나오는거 밖에 안했다. 쉬는시간이 끝나고 로켓처럼 발사되는 게임도 했다. 바람이 뒤에서 시원하게 나오는 것도 체험해봤다. 멀미의방에서 어질어질하게 기울어져있었다. 미친듯이 어지러웠다. 진짜 멀미가 나는 것 같았다. 농구도 하였다. 우리는 계속 조를 짜면서 다녔다. 1층과2층에 사이 물로켓을 발사하는 것도 있었다. 누워서 보는 영상도 있었고, 계속 듣는 신기한 소리가 들렸다. 망원경처럼 신기한것도 보았다. 줄을 세게 끌어당기는 것도 있었다. 식탁위에 사람에 얼굴만 있는 잔인한 것도 보았다. 미라에 대해서도 보았다. 하나 놀라운 점은 멀미의 방에 가만히 앉아있는 사람이 신기했다. 블랙홀처럼 걸어다니는 것도 해봤다. 원자력에 대해서도 알았다. 수성,금성,지구,화성,토성,목성,천왕성,해왕성등이 있다. 해왕성은 매우 추운곳이다.수성은 아주 따뜻한 곳이다. 왜냐하면 태양으로부터 제일 가까이 있는 행성이기 때문이다. 천체관에서 잘 앉아있다고 초록스티커를 두 개 붙여주셨다. 천체관까지 보았다. 기념사진을 찍었다. 기념품점에서 기념품도 사왔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려고 주차장에 가는 길에 우리반 끼리 사진을 한 번 더 찍었다 주차장에 가는 길에 수세미도 보았다. 마지막으로 슈퍼에서 사먹을 수 있는 시간울 주셨다. 가는 데까지는 별로 안 걸렸다. 그리고 집에 도착해 과학문화벨트 체험학습이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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