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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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산성초 6 이채원)
작성자 이채원 등록일 13.09.17 조회수 30

국립중앙과학관을 다녀오고

우리는 9시쯤 과학관에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하였다. 우리는  어디로 모이라는 선생님의 설명을 듣자마자 상설 전시관 쪽으로 달려갔다. 전시관에는  들어가자마자 토할것같은 멀미방도 있고 날 잡아먹을듯한 호랑이도 있고 금장이라도 살만 붙이면 진짜 공룡이 나올것만 같은 공룡의 뼈도 있었다.

우리는 몇개 못보고 자기부상열차를 타러 나가야 했다. 11시가 떙 하자 우리는 입장을 하였다. 먼저 자기부상열차가 달리는 원리를 설명 받았다. 난 설명언니가 말한게  뭔말인지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자기부상열차는 아주 느리게 갔다.  별로 타고 싶지는 않았는데 그게 대전과학관에만 있다고 하니 경험상 한번 타보았다 하늘에서 움직이는 것이라 아주 재미가 없지는 않았던것같다. 끝나자마자 점심을 먹었다. 아침도 못먹었던 터이라 아주 맛나게 먹은것같다. 난 병아리도시락을 싸갔고 지희는 햄계란 김밥 민지는 일반 김밥 다영이는 엄가가 직접 만드신 삼각김밥 소연이는 삼각 주벅밥을 싸왔다. 솔직히 지희의 김밥은 맛없었다 김밥에 햄과 계란밖에 없다니 충격적이였다.  우린 밥먹고 우주체험장에서 은진이의 작품을 보고 창의나래관에서 번개쇼와 레이저체험 그리고 정전기체험또한 해보았다. 아주 재미있던것같다. 다음에 우주체험관이 완벽하게 고쳐지면 가족과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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