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체험학습으로 국립중앙과학관을 갔다.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자기부상열차로 갔다. 자기부상열차가 10시꺼라서 뛰어갔다.

자기부상열차가 빠를줄 알았는데, 느려서 좀 재미가 없었다.

우리는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상설전시관으로 이동했다.

상설전시관에는 많은것이 있었다. 타는것도 있었고,전시도 많이 되어 있었다.

점심 먹을 시간이 되어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거기에는 비둘기가 너무 많았다. 비둘기가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있엇다. 비둘기 때문에 점심도 제대로 먹지 못했다. 비둘기가 우리 머리 위로 날아다녔다. 점심을 다먹고, 그냥 돌아다니다가 갈시간이 되어서 갔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재미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