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산 수목원에서는 여러가지 종류의 나무나 꽃 또는 풀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숲을 걸을 때는 비록 벌레는 많았지만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신기하고 처음 보는 식물들이 많았는데 안내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식물에 대한 호기심이 더 커졌습니다.

그리고 미동산 수목원을 갔다온 후에 식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상식물의 여러 종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