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 초등학교 과학관에 갔을때, 가장 처음 입구의 비행기가 신기하고 멋졌다.

그것을 보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과학관 안에 들어가 보니 멋있는 비행기들을 축소 시킨 모양들이 있었다. 정말 멋있었다. 그것들을 만져보고 싶었지만 유리관 안에 있어서 만지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그후 미동산 수목원에 도착했을 때 여러가지 나무에 대한 설명도 듣고 체험도 해서 신기하고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무로 목걸이도 직접 만들고, 열매에 대하여 관찰하니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던것 같다.

오늘 하룻동안 비행기에 대해서 관심이 더욱 많아지게 되었고, 나무와 함께있으니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