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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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뷰티박람회
작성자 조경민 등록일 13.07.03 조회수 19

차를 타고 처음으로 오송을 갔다. 갔더니 사람이 많았다. 여기엔 별게 다 있었다. 나는 승민이랑 같이 있는곳을 다 돌아다녔다.  봄인데 더웠다.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싶었지만 돈을 안가지고 와서 못 먹었다. 12시30분 정도 되서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천막 밑으로 갔다. 꿀 맛 이었다. 승민이와 도시락을 먹으면서 마인크래프트 라는 게임을 했다. 30분 정도 하고 우리는 다시 체험을 하러 갔다. 인형들도 있었고 향수 밴드를 만드는 곳도 있었다. 향수 밴드의 향은 별로 였다 ㅡㅡ 여기는 쿠키런과 비슷한 게임이 있었다. 쉽고 재미있었다.  미스트와 컬러누에도 있었고 신기한게 많았다. 그때 집합시간이 다되어서 집합을 하고 버스를 탔다. 너무 피곤해서 버스에서 조금 자고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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