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 박람회(운천초등학교 5학년 1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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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영범 | 등록일 | 13.05.30 | 조회수 | 41 |
| 오늘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 박람회를 갔다.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도장판을 받고 생명뷰티관에 갔다. 가서 노화가 되는 사진을 찍어봤는데 점점 내가 늙어가고 있었다.할아버지 같았다. 엄청 신기했다.그리고 스탬프도 받았다. 그리고 뷰티체험관도 갔다. 가서 조끼리 사진도 찍고 중간에 돌아다니다가 신기한 거울도 봤다. 날씬해지는 거울도 있고 뚱뚱해지는 거울도 있고 길어지는 거울도 있고 참 신기했다. 그리고 힐링체험관도 가려고 했는데 나이가 안돼서 못갔다. 그리고 한류문화관도 갔다. 가서 연예인 사진도 보고 너무 더워서 음료수를 마시고 인형관을 갔다.가서 인형을 봤다. 너무 인형이 많았다. 그리고 스탬프를 다 모아서 탁자의 않아있었다. 간식도 먹고 있었다.그리고 시간이 돼서 약속장소로 모였다.그런데 선생님이 콜라를 주셨다. 조끼리 먹었다. 참 재미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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