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전체가 오송 뷰티 세계 박람회에 갔다. 주요 전시관 5곳 모두 다 가보지는 못하였고 4곳은

가보았다. 맨 먼저 간데는 뷰티 체험관 이라는 곳이다. 뷰티체험관 어린이, 어른 으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반은 향 맡아보는 거랑 화장을 하는 것을 하였다.  향 냄새가 다양했다. 쟈스민, 민트,

로즈, 로즈마리 등 좋은 냄새였다. 화장은 남자애들은 안해도 되는 데 하고싶은 남자아이들은

했다.  머리 따는 곳도 있지만 우리 반은 머리 따는 곳을 안했다.  그 다음으로 세계뷰티 인형관을

갔다.  일본, 미국, 한국, 캐나다, 인도, 프랑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각 나라의 전통옷을 입은

인형들이 많았다. 한류문화관에 가서 제빵왕 김탁구랑 사진을 찍었다. 생명뷰티관은 사람이

많았다. 체험하는 것이 있었는데 휴대용 미스트가 있었다. 얼굴을 대면 시원한 것도 있었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