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를 가서 먼저 세계뷰티인형관에 갔다. 수많은 나라의 인형중에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인형은 러시아의 마트로시카라는 인형이다. 다음으로 월드뷰티관에 갔는데 별 볼거리도 없었고 시시했다. 선생님께서 지금부터 모둠원끼리 다니라고 하셔서 모둠원인 성현, 수헌, 승민, 승창, 나는 한류문화관에 들어갔다. 그곳에서는 조선시대 사람들이 쓰던 물건인 비녀도 봤고 여라가지 한복과 팔만대장경만드는 모형도 보고 즐거웠다. 그리고 뷰티체험관에 갔었는데 나와 수헌이, 성현이는 그냥나왔는데 승창이와 승민이가 화장을 잔뜩해서 조금 웃기기도 했다.

    나는 이곳을 갔다오고 우리나라의 화장품이 세계적으로 발달되었다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여러 세계에 우리나라의 화장품이 많이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