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육 과학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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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상규 | 등록일 | 13.05.29 | 조회수 | 43 |
충북 교육 과학 연구원에서 선생님의 만나 설명을 듣고 이제 기다리는 천체전시실에서 봄철의 별자리를 보는데 목이 아팠다. 그 영화는 별자리를 보는 거라서 목이 아팠다 그래도 그 영화의 재미 덕분에 이제 하나도 않 아팠다 그런데 나는 버튼을 보았다 그래서 눌러서 뒤로 누워 보았더니 뒤로 조금씩 의자가 가는 거였다. 근데 짜증이 확 났었다 왜냐하면 여자아이들이 뒤에서 내 의자를 계속 발로 차는 거였다. 그래서 하지말라고 하였지만 그래도 또 찼다. 그래도 조금만 참고 그냥 보았다. 거기서 나온별자리는 사자자리,쳐녀자리,곰자리,전갈자리,염소자리 등 많이 나왔다 순간 너무 많아 감동을 하였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이제 제미있는 실험을 하는데로 가였다. 진짜로 움직였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였다. "아 이 실험 도구는 이렇게 쓰는 것이구나"이런 생각을 하였다.그리고 친구주현이랑 지진을 체험하는 의자에 않았다. 막 흔들리는데 오히려 무섭지 않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자동차 시물례이션이라는 게임을 했다. 그리고 3층을 갔다. 건데 공중에 뜨는 열차를 보았다. 그거를 해보았다. 그리고1층 가서 재미있게 보고 학교로 갔다. 3학년3반 옮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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