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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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충북교육과학연구원 (분평초 3학년 3반)
작성자 서유진 등록일 13.05.29 조회수 107

충북교육과학연구원으로 현장체험 학습을 간다는 기대감에 마음이 많이 설레였다.

처음 영상실을 들어서면서 천체 전시실에서 별자리 영상을 보았다.               

뒤로 저칠 수 있어 편리하였다.  누워서도 볼 수 있었다.   별자리는 사자자리, 쌍둥이자리,  처녀자리, 물고기자리, 물병자리, 큰곰자리, 전갈자리양자리, 황소자리,  별자리들이 많아 둘러보는 동안 3D로 보는 것 같았다.

1층 전시실에는 물고기, 박쥐, 조개, 전갈을 보았다.

전시실에는 무심천 중류에 사는생물 누치, 게아제비, 물땡땡이, 검정말가 있었고

무심천 상류에사는 생물로는 돌고기, 우산이끼, 꺽지, 돌나물, 버들치등이 있었다.

무심천 하류에사는 생물로는 동자게, 물자라, 부레옥잠 등이 있었다.

신기했던 물고기는 비단잉어였다. 비단 잉어는 다른 잉어보다 색깔이 알록달록 예뻐서 이름이 붙여졌나보다.  조개의 종류로는 논우렁이, 진주조개, 닭새우, 아메리카 가제가 있었다. 

2층 전시실에는 멋진 전시품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자기 손을 관찰 할 수있는 현미경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손을 더욱 자세히 관찰 할 수있었다.

여러가지 우주의 별들로는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보았다.  그중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별은 토성이다.  토성은 다른 별들과 달리 둥근 띠가 있어 서다.

3층 전시실에서는 지진체험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집이 기웃둥하고 바닥이 움직이니 실제로 지진이 일어난 것 같아 조금 무섭기도 하고 어지러웠다.  또  자동차 안에서 게임도 하고 몸무게도 측정도하고 바나나 놀이도 했다.  공중에 붕~ 뜨는 공도 보았다. 우주인 의자를 타고  막 돌아다녔다. 완전 신기했다.

과학 전시실을 통해 알게 된것도 많았고 신기한 것도 많이 체험 할 수 있어서 무척 즐거운 하루였다. 다음에 가족과 함께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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