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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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곽민수 체험학습 보고서
작성자 곽민수 등록일 13.05.19 조회수 103

오늘은 6학년 과학체험으로 오송 세계 뷰티 박람회로 견학을 갔다. 우리는 학교로 먼저 갔다. 우리반 친구들이 다 와있었다. 우리는 9시 30분에 오송 세계 박람회로 출발예정이 었다. 우리는 9시 15분에 운동장으로 나와 줄을 섰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웠다 우리는 9시 20분쯤에 우리는 버스에 탑승했다. 뷰티 박람회 까지는 30분이 걸렀다. 우리가 뷰티 박람회에 다 왔을때 굉장히 설레였다. 우리는 버스에서 내려서 6학년 전체가 줄을 섰다. 선생님 께서 2시까지 정문으로 다시 모이기로 했다. 우리는 자유롭게 짝을 이루웠다. 그리고 스탬프 찍는 종이를 받았다. 우리는 본격적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정문에 스탬프 찍는 곳이 어디인지 잘몰라서 일단 건너뛰었다. 우리는 먼저 스탬프를 다 찍고 도시락을 먹자고 말했다. 팀원들이 은쾌히 허락해 주었다. 우리는 첫번째로 뷰티 산업관을 관람하였다. 근데 화장품 밖에 안팔아서 구경하고 다시 나왔다.  그리고 스탬프를 찍으러 월드 뷰티관으로 갔다. 근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줄을 서 있어서 구경은 못하고 스탬프 2개를 찍었다. 나는 월드 뷰티관이 굉장히 보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는 생명뷰티관으로 갔다 근데 구경을 할려고 했는데 사람 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우리는 또 스탬프만 찍어야 했다.  그리고 세게 인형관에는 줄이 없어서 구경을 하였다. 인형들이 움직여서 신기했다. 세계에는 어떤 인형이 있었는지 알수있었다. 그리고 스탬프를 찍었다. 그리고 우리는 뷰티 체험관으로 갔다. 거기에는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그래서 스탬프만 찍었다. 근데 우리가 배가 너무 고파서 도시락 먹을 장소를 골랐다. 근데 쉼터에 자리가 있어서 쉼터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민정 유진도 김밥을 싸왔다. 나는 목이 말라 얼음물을 마셨다 근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얼음이 너무 빨리 녹았다. 우리는 김밥을먹고 과일을 먹었다. 근데 쉼터가 생각했던거보다 시원 했다. 우리는 간식까지 다 먹고 나왔다 근데 생명관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들어갔다 생명관에 피부나이를 측정하는 것도 있었고 게임 하는 것도 있었다. 근데 우리 옆에서 KBS 9시 뉴스를 찰영하였다. 근데 나도 찍혔다  그리고 우리는 힐링 체험관을 갈려고 했는데 20세 이상만 된다고 해서 우리는 못들어 갔다. 우리는 너무 더워서 밴츠에 앉아 있었다. 근데 너무 더웠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뷰티 체험관으로 갔다 우리는 쌀가루로 만든 화장품을 손에 발라 봤다. 역시 옛날 사람들이 머리가 좋다는걸 알수 있었다. 색이 종류별로 달랐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올때 우리는 아쉬워서 메모지에 메세지를 남겼다. 우리는 쉼터에서 쉬다가 1시 40분이 되어서 정문으로 갔다. 선생님 께서 벌써 오셨었다. 우리는 인원 체크를 하고 버스에 탑승했다. 그리고 학교에 도착하였다 나는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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