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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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오송뷰티박람회를 다녀와서~
작성자 음영찬 등록일 13.05.19 조회수 20

이번주 월요일은 오송 뷰티 박람회를 학교에서 가는 날이었다. 하지만 부모님들 께서 너무 바쁘셔서 도시락을 싸주시지 못해서 나는 도시락 없이 돈만 가지고 박람회를 가서 기분이 좋지 않앗다. 하지만 많은 과학활동과 체험을 하다보니 배고픔도 있게되고 많은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스탬프도 찍으니까 재미가 더해진것 같다. 나는 여태껏 박람회를 가족과 같이 다녓지 친구들과 가 본적이 없었다. 평소에 가던 소풍같은 것일줄 알았는대 많을 것을 친구들과 같이 체험해보며 다른 조 친구들보다 스템프를 더 많이 찍으려고 경젱하며 협동하고 도우며 즐거운 하루가 된것같았다.

 내가 그곳에 가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것은 네일아트이다. 비록 내가 한것은 아니지만 친구들이 재미있게 하려고 분홍색으로 이쁘게 하기도하고 파란색으로 칠한후 손톱위에 반짝이는 가루를 뿌린 친구도 있었다. 또 나를 비롯한 몇명의 친구는 그친구들을 놀리면서 서로 잡고 장난도 치며 놀았다.

 

 과학의 힘은 아무리 생각 해도 대단하다. 예전부터 이생각을 하고 있긴했었지만 오송뷰티박람회를 다녀오면서 이생각이 더 확실해 진것 같다. 그 이유는 많은 체험과 친구들 덕분이다.  나는 과학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여과 시간을 즐길수있게해주고 사는데 도움을 주는 우리의 좋고도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과학이란 친구의 역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친구는 나에게 친구도 만들어주고 웃음도 주며 행복을 주는것 같다. 또 많은 생각 무한한 가능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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