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에 오송뷰티박람회에 다녀왔다.

사람도 많고 안도 넓었다.

생명뷰티관, 월드뷰티관, 뷰티 체험관, 세계인형뷰티관, 뷰티문화관 등 많았다.

처음에는 스탬프 찍는 곳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해맸다.

하지만 2개를 찍고 나니가 더이상 찍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그냥 둘러보았다.

솔직히 안은 제대로 보지 않았지만 신기한 것도 있었고 재밌는 것도 있었다.

조금 구경도 하고 밖도 돌아다니다가 쉼터에 가서 점심을 먹고 30분 정도 쉬었다.

나중에 다시 가면 다 자세히 둘러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