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뷰티 박람회 체험 학습 보고서(일기 형식)

작성 날짜 5월14일

내용: 오늘 우리 솔밭초등학교 6학년들은 오송 뷰티 박람회에 갔다.

청주에서 20분동안 차를 타고 가면 갈수 있는데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봄이 여름같이 느껴졌다. 우리 거기서 오후2시30분 까지 자유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돌아 다니기로 했는데  거기에는 뷰티 체험관, 한류 문화관,뷰티 마켓,

생명 뷰티관, 세계 인형관, 힐링 체험관, 월드 뷰티관, 뷰티 산업관 이렇게

10군대가 있는데 힐링 뷰티관은 어린이는 못 들어간다. 왜냐하면 어린이는

성장판이 아직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안마하다가 닫힐수 도 이씨 때문이다.

그런데 이 뷰티 박람회는 남자에게는 별 인기 없는 듯이 느꼈졌다.

그래서 집에 가고 싶었는데 이왕 여기 까지 왔으니 좀 들러다 볼까

다녔는데 나는 생명뷰티관에 관심이 생겼다. 왜냐하면 생명이 어떻게 돼는지

잘 알수 있을수 있기 때문에 난 이 뷰티 박람회에 관심이 조금 생겼다.

그런데 더 중요한게 거길 나가기가 싫었기 때문 이었다. 나가면 너무 더우니

힘들 수도 있으니 그래서 여기서 먹을까? 이런 생간이 들었다.

하지만 음식물을 여기서 먹으면 않된다고 해서 결국 쉼터에서 먹께 되었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2시30이 되어서 이제 가는데 갑자기 뷰티 박람회가

좀 신나게 느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