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뷰티박람회

청주에서 오송까지 30분까지 걸렷다.

처음으로 뷰티 산업관에가서 화장품들을 구경하였다.

그곳에서 마사지도 하고 로봇에게 스마트폰이 있었다.

그다음 한류문화관에가서 우리 전통음악 판소리,아리랑등등

많은 노래를 직접 들을수있어서 좋았다.

한류문화관에서 세계로나아가는 연예인들 사진도 볼수있었다.

마지막에는 메모장에 젊어지는비법 갔은걸 써서 벽에다

붙이는것이있었다. 그다음 쉄터에서 밥을먹고 월드뷰티관에가보았다.

월드뷰티관에는 신기한 기게가 있었다.

사진을찍고 편집하는것이엿는데 사진을찍고나니 할아버지가 되있엇다.

그곳은 세계최초의 화장품,광고모델,립스틱,국내최초 화장품등등

많은 화장품을 볼수있었다. 그다음 생명뷰티관에 가보앗다.

오송뷰티박람회중에서 가장 마음에들었다.

왜냐하면 게임도있고 직접체험도 할수있었기때문이다.

그리고 영화관인데 머리만 내미는곳에 올라가서 구경하니

쉬기에 좋았기때문이다.그다음 세계뷰티인형관으로 가보았다

많은인형들이 각각의 특성이달라 보기좋앗다.

그다음 힐링체험관에 갈려했는데 20세이상만 된다고하였다.

그래서 어린이전용 뷰티체험관에 가보았다.

직접체험할수있어 좋앗지만 3군데에다가

하는게 별로없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그리고 메인무데에서 재미있는 연극,퍼포먼스등등을해서

재이있었다. 그리고 뷰티마켓이 잇는데 그곳은

못가보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