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뷰티박람회를 갔다 와서6-6최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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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지은 | 등록일 | 13.05.14 | 조회수 | 28 |
난는 오늘 오송뷰티 박람회를 갔다왔다. 솔직히 출발하기 전까진 오송뷰티 박람회를 왜가나 싶었다. 우리는 학교에 모여 9시30분에 출발하여 10시에 오송 뷰티박람회에 도착하였다. 조끼리 관람을 하고 2시에 만나기로 하고 관람을 시작하였다. 처음으로 생명 뷰티관을 깟다. 내가 아는 화장품가게가 많았다. 하지만 아이들이 볼 수 있느게 많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다음에! 뷰티마켓을 갔다. 그곳엔 사람들이 정말많았다. 그중에 The face shop,토니모리가 가장 사람들이 많았다.그곳엔 우리가 필요한 것이 별로 없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다. 그리고,네일아트를 받으러 갔다.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40분정도 기다리고 받았다, 서릐는 메니큐어 금색으로만 칠해주셨는데 나를 해주신분은 신기하게열심히 해주셨다.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좋았다. 그리고,점심을 먹으러 갔다. 식당에 갔는 데 여기서 먹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쉼터로 갔다. 사람이 꽉차 있었다. 하지만 자원봉사자 분들이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밥을 빨리먹고, 카카오스토리를 봤는데 직접체험할수 있는곳도 있다고 해서 뷰티채험관으로 갔다. 어린이 전용으로 먼저 갔다. 1번줄을 서면1개의 체험밖에 안되서 줄을2번서서 메이크업과 머리따는것을 하였다.나는 립스틱 아이셰도만 햇다. 다른아이들은 더많은것을하여서 누군지 못 알아 보도록 이뻐졌다. 그리고,헤어체험은 못하고 봤지만 정말 다른애들 머리가 이뻐져서왔다.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없어서 하지 못하였다.정말 아쉬웠다. 남은 시간으로 페이스페인팅을 하러갔다. 나는 손에 별을 그렸지만 다른 애들은 얼굴에 고양이 수염을그렸다.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오송뷰티관람회를 갔다오고, 지루할것같다는 생각이 확바뀌었고, 우리 화장품이 얼마나 많이 발전 했는지를 느꼈다.한편으론 많이 놀랐다. 그리고,다른 사람들도 오송 뷰티박람회를 오면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다시한번 더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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