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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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 체험학습 보고서(솔밭초6-6김은지)
작성자 김은지 등록일 13.05.14 조회수 45
첨부파일

과학 체험학습 보고서

작성자:김은지

작성일 : 2013년 5월 13일 오후 3시 20분

다녀온 장소 :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









출발할 때 아이들이 볼 것이 없다고 툴툴거렸지만 나는 달랐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다. 나는 한껏 기대에 부풀어 친구들과 함께 목적지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가는동안에도 설레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그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친구한테 곡을 신청했다.

나와 친구들은 콧노래를 부르며 더욱 신나게 오송화장품뷰티박람회로 향했다.

드디어 도착이다. 오늘 아침에 우연히 텔레비전을 보았는데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에 대해 나오고있었다.

그래서 저곳이 내가 가는곳이구나..하고 알았다. 역시 텔레비전으로 보는것보다 실제로 보는게 낳은 것같다

더 넓고, 신비롭다. 체험관이 5개는 넘는 것같다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에 있는 체험관은 뷰티체험관,한류문화관,뷰티마켓,힐링체험관,생명뷰티관

월드 뷰티관,세계인형관,뷰티 산업관등이 있다.

이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는 산업, 문화, 환경박람회의 종합적 접근을 통해 국내외 화장품 및 뷰티산업을







중심으로 융·복합적인 문화,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관련된 종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종합박람회로 화장품 산업의 신 트렌드







발굴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고 한다.

들어가면서 스탬프 찍는 것을 받았다. 그러니까 더욱 기대된다.

이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는 개장한지 10일만에 관객 50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그만큼 인기가 많고 좋다는거다 . 내가 생각하기엔 대부분 사람들이 여자일것같다.

왜냐하면 화장품을 전시,홍보 그리고 팔기도 하니까 여성분들이 관심이 많을 것같다.

이름답게 화장품이 엄청 많다 완전 화장품박물관이다.

그 수를 보고 입이 딱 벌어졌다. 이중에서 내가 아는 메이커 하나! 토니모리..

한류문화관에 갔다. 화장품에 별로 관심이 없는 나는 멀뚱멀뚱 서있었다. 그곳에서 분장하는게 있었는데

언니가 “손등에 상처분장 한번 해볼래?”라고 해서 해보았다.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선생님이나 친구들을 만나면 쑥 내밀고 “나 다쳤다”라고 했는데

처음엔 걱정해주다가 내가 말해주니까 “에이~”하면서 웃는다.

너무 더워서 힘이 쭉 빠졌다. 생각해보니 우리 화장품이 많이 발전된 것같다.

신기했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뷰티마켓으로 갔다. 이곳역시 화장품을 팔고 있었다.

나는 간단하게 핸드크림 하나만 샀다. 아니나 다를까 이곳에도 화장품이 너무 많다.

밖이 더우니까 나가기가 싫어졌다. 나는 친구들이랑 쉼터에가서 점심을 먹었다.

역시 열심히 돌아다니고 먹은 점심이라 더욱 맛있다.

점심을 다 먹고 아무생각 없이 돌아다녔다.

거의다 판매하고, 다 비싼것들 뿐이라그런지 시간이 너무 안갔다.

놀이공원에선 시간이 빨리가던데. 나와 친구들은 우연히 지나가다 퍼레이드를 보았다.

짧았지만 재미있었다. 나와 친구들은 스탬프를 모으려고 쉴새없이 뛰어다녔다.

드디어 다 모아서 정문으로 가져갔는데 언니가

“이건 추억으로 간직해~”이렇게 말했다.

나와 친구들은 사은품이 있는줄알고 그렇게 뛰어다녔다. 하지만 그렇게 다닌 탓에

여러 가지 체험관에서 체험을 하였다.

뷰티체험관에서 언니가 향수를뿌린 종이팔찌를 내 손목에 걸어주었다 향기가 좋았다.

우리는 다음으로 힐링체험관으로 같다 하지만 20세 이상만 출입 가능이였다.

우리는 세계인형관으로 향했다. 다양한 나라의 인형이 많았다.

내 엄지손가락만한 인형도 있었다. 귀여웠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의여왕 인형도 있고, 벤자민인가? 그 인형도 있고 다양한 인형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한류 문화관으로 갔다. 우리나라 위인들, 지금의 가수들 사진이 있었고,

외국 가수사진도 있었다. 지금 그곳에서 보았던 것이 하나 생각난다.

바로 Miss A 수지의 사진이다. 어둡게 화장을하여서 카리스마가 넘쳤다.

또 Miss A의 노래 CD도 있었다. 또 싸인도 있었다.

신기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마지막으로 뷰티 산업관으로 향했다.

이곳은 화장품을 홍보/전시하는 곳이다. 구경할것이 있나 막 돌아다녔는데

그곳에서 게임하는게 있었다. 그래서 한번 해보았다. 게임을 마치고 마스크팩도 받았다.

또 닌텐도Will게임도 하였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 곳엔 메모지에 글을 적어 벽에 붙이는데도 있었다. 나도 한마디 썼다.

[6-6 왔다갑니다]라고 쓰고 한가운데에다가 척!하고 붙였다.

어느덧 시간이 다 되가고 집합장소에 모였다.

역시 덥다. 이제 곳가야한다니 너무 아쉽다. 다음에 가족이랑 놀러오면 좋겠다.

버스를 타고 오면서 나는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에서 한것들을 떠올려보았다.

생각해보니 즐겁고 재미있었던 하루인것같다.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 안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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