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송 뷰티박람회를 같다왔다.가기전 나는 도시락과 간식을 싸고 학교로 같다.도착하고 출발하기전 선생님께서는 놀러가는게 아니고 배우러 가는 것 이라고 하셨다.버스를 타고 도착해서 관람을 하였다 선생님께서는 4시간 자유시간을 주셨다. 그날이 하필 넘 더운 날이라 돌아다니기 힘들었다.나는 조를 짜서 한 건물로 들어갔다.그곳에는 화장품 파는 곳,마사지 받는 곳등 여러곳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 다른 건물로 들어갔다.그곳은 사람의 피부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는 곳 이었다.

나이가 먹으면서 피부가 어떻게 변하는지,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알려주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한 친구가 화장품을 샀다.그래서 빌려서 나도 발라봤다.

발르니 축감도 좋고,냄새도 좋았다. 그래서 나는 화장품이 많이 발전됐다고 생각했다.

사실 뷰티 마켓,한류 문화관 등 많은 곳이 있었지만 많이 들어가보지 못한게 아쉽다. 다음에 또 오면 많이 체험해 볼것이다.그리고 이 뷰티박람회가 더 유명해지고 널리 퍼져서 사람들이

더 많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