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3일,우리는 학교에서 오송 뷰티 박람회를 다녀왔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신이나서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구경을 하던중 너무 더워서 땀이 많이 났다. 먼저 생명뷰티 관람회를 먼져 갔다. 정말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그곳에는 6개의 관람회가 있었다. 우리는 3곳을 먼져 본 다음 너무 힘들어서 도시락을 먹었다 친구들과 함께 먹어서 정말 맛이 있었다,시원한 음료수도 마셨다....그다음 우리는 인형뷰티관에 갔다. 그곳에는 많은 인형들이 있었다 인형을 전시해서 각각의 나라들을 설명해주고 있었다. 인형들은 정말 예뻤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를 설명해놓은 것이 제일 보기 좋았다. 이런 좋은곳이 오송에서 볼수있는것이 편리하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또 이런기회가 되면 또 오고싶다. 어린이 직업체험관도 갔는데 그곳에는 향수,머리,화장 을 할수있었다 그러나 그중에 하나만 할수있어서 아쉬웠다.

우리는 종이에 화장을 했다. 화장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된것 같았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들판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서 간식을 먹었다. 그때는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시원하고 좋았다. 우리는 그다음 손에다가 그림을 그리러 갔다 하트모양을 그렸는데 정말 예뻤다. 그리고 매니큐어도 발라 보았다 정말 예뻤다. 5남매 광장에서 퍼레이드도 보고 정말 멋졌다. 드디어 2시 우리가 모일 시간이 되었다. 그런데 우리가 가던중 소방관 아저씨들이 물을 뿌리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물을 맞았다 찝찝하긴 했지만 정말 시원하고  좋았다.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좋은 시간이 되었고,더 좋은 추억이 될것같다....오송뷰티박람회... 더워서 싫증이 났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만 꼭 간직하고 싶은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애들아~~ 다음에 꼭한번 더 가보자 오송뷰티박람회!!!!!!!!!!!!!!!!!!! 즐거운 추억!!!!!!!!!!!!!!!!!!!!!!!